미국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악몽' 끝나나

입력 2020-12-14 23:51   수정 2020-12-14 23:55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 개발 백신

미국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뉴욕 퀸스의 한 병원은 이날 오전 9시를 조금 넘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미국 최초로 접종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보건당국은 지난 주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최초 공급분 290만회 투여분을 미 전역으로 배송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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