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주식전문가 선발대회 ‘슈퍼스탁킹’이 부활한다. 서바이벌 수익률 대회였던 시즌 1과는 달리, 슈퍼스탁킹 시즌 2에서는 모의계좌(HINT) 시스템을 이용해 매매한 계좌수익률과 시장분석, 투자리딩 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다각적 종합 평가하여, 진짜 고수를 가려낸다.
제 1회 대회는 21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되며, 대회 기간에는 필명만 공개하며 참가자에 대한 그 외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다. 오로지 참가자의 실력만 평가한다는 대회 설명이다. 본 대회에서 선발된 주식전문가는 한국경제TV 와우넷파트너, 주식창 고수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유사투자자문업 등록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12월 27일까지 와우넷 슈퍼스탁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