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서 또 코로나19 확진 …엿새간 5명

입력 2020-12-24 15:20  


MBC 상암동 사옥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MBC에 따르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랜서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사옥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는 확진자의 세부 동선을 파악하는 동시에 건물을 방역 중이다.
MBC에서는 지난 18일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과 예능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부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0일 청소노동자, 22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엿새간 확진자는 모두 5명에 이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