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티오오), 팬과 함께 한 첫 연말…선물 같은 온라인 팬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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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28 14:00  

TOO(티오오), 팬과 함께 한 첫 연말…선물 같은 온라인 팬미팅 성료




그룹 TOO(티오오)가 글로벌 팬들과 함께 특별한 연말을 보냈다.

TOO(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는 지난 27일 오후 Zoom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팬미팅 `TOO X TOOGETHER (티오오 X 투게더)`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재윤, 지수가 MC를 맡아 시작된 오프닝에서 TOO 멤버들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프랑스어, 말레이시아어, 독일어, 폴란드어로도 차례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댓글과 질문을 읽으며 쌍방향 소통의 정석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그동안 투게더를 향한 마음을 담아 곡 작업도 하고 연습도 했다. 조만간 들려드릴테니 많이 기대해달라", "멤버들과 여러 게임을 하면서 우정을 쌓았다"고 말하며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랜덤 플레이 댄스`, `온라인 QnA + T.M.I`, `거꾸로 KPOP MIX`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TOO와 팬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TOO는 애교부터 삼행시까지 다양한 미션 수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들은 TOO를 위해 응원법 이벤트와 정성어린 편지 및 커버로 구성된 영상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같이 본 멤버들은 "귀엽게 녹음했을 투게더가 생각 나서 감사하고 감동적이다. 나중에 실제로 응원법을 들을 순간이 생각 나서 벅찼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감동을 배가했다.

이날 TOO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나 둘 세고`, `TOO YOU` 무대를 선보여 한층 풍성한 팬미팅을 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찬, 치훈, 제이유의 자작랩, 경호의 `그 섬`, 동건, 지수, 재윤의 `너만을 느끼며` 등 스페셜한 유닛 및 솔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색다른 감성과 카리스마를 뽐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TOO는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더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겠다. 팬분들의 존재 자체가 감사하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자. 더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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