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BMF (BBANGYA MUSIC FESTIVAL)’ 4차 라인업에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합류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더욱 더 증폭되고 있다.
31일 낮 12시 ‘BBANGYA TV’ 공식 SNS를 통해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2021 BMF’ 4차 라인업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린 로켓펀치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블리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지난여름 공개한 미니 3집 `BLUE PUNCH`는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약 9400장을 달성하는 등 데뷔 1년여 만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청량 매력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걸그룹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MONSTA X(몬스타엑스)와 에이비식스(AB6IX). ITZY(있지)에 이어 로켓펀치(Rocket Punch)가 공개되며 ‘2021 BMF (BBANGYA MUSIC FESTIVAL)’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진 가운데, 마지막 라인업을 장식할 한 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다.
한편,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빵야 TV가 준비하여 2021년 1월 16일에 진행될 ‘2021 BMF(BBANGYA MUSIC FESTIVAL)’는 2021년 새해의 첫 대규모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옴니버스 유료 콘서트로, 빵빵한 라인업에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10대 팬들사이에서 혜자 콘서트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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