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 최근 증시 흐름 관련 '7대 궁금증'… 文 대통령, BBIG ETF에 왜 투자했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1-01-14 09:41   수정 2021-01-14 09:42

    요즘 증시 상황을 보면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특히 지난 3월 중순 이후, 1년 가깝게 지속됐던 강세장이 갑작스럽게 조정국면으로 돌아서는 신호는 아닌지 궁금해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서.. 오늘은 이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미 증시가 오랜만에 미국 국채 금리에 좌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움직임을 보였습니까?
    -美 3대 주가, 국채금리 안정으로 소폭 상승
    -10년물 금리, 작년 8월 0.5%→오늘 1.10%
    -대규모 부양책과 기대 인플레, 상승요인 많아
    -Fed 회의 직전 파월, 테이퍼링 언급 안할 듯
    -트럼프, 탄핵 의결에 이어 탄핵소추 표결
    -공화당 의원 반란, 탄핵소추 찬성 높을 듯
    -트럼프 최대 수모, 지지자 반응 최대 관심

    Q.방금 미국 국채금리를 언급해주셨습니다만 Fed가 기준금리를… 2023년말까지 제로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천명했습니다만
    왜 오르는 것입니까?
    -작년 3월 Fed 회의, 기준금리 23년까지 유지
    -궁금증① 기준금리와 반대로 시장금리는 왜 오르나?
    -시장금리 상승, 수급과 기대 인플레 ‘결정 변수’
    -대규모 부양책→적자 국채 발행→금리 상승
    -시진핑, 美 보유국채 8천억 달러 내외 감소
    -Fed 무제한 통화공급,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체계 유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고개
    -기준금리 인상 등 테이퍼링, 유동성 장세 종료?

    Q.지금 이 시간… 미국 하원에서는 트럼픈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표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미국 주가가 정치적 혼란과 블루 웨이브에도 왜 오르는 것입니까?
    -정치적 혼란과 블루 웨이브 인식, 하락요인
    -궁금증②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왜 오르나?
    -트럼프發 정치적 혼란, 시작 or 마무리?
    -Mr. 트럼프, ‘statesman’ 아니라 ‘politician’
    -캐스팅 보트, 민주당 입장만 옹호하는 것 아냐
    -바이든의 법인세 등 세금 인상, 경기회복이 전제

    Q.코로나 이후, 우리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국면으로 추락했는데도 한국 증시가 가장 돋보이고 있는 것도 특징인데?
    -작년 韓 성장률, 10년 만에 -1.1%로 추락
    -궁금증③ 한국 증시, 왜 가장 많이 오르나?
    -신축년, ‘바이든-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
    -다자주의 복귀, 세계 교역 최소 0.5%p 증가
    -코로나 백신 상용화, 세계교역 0.7%p 증가
    -세계 교역 증가 바탕으로 세계 경기 회복
    -한국·중국과 같은 수출지향국 ‘유리’

    Q.그래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코스피 지수가 3000시대를 맞았습니다만 공포지수도 함께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코스피 3000 시대, 공포지수 35 내외 급등
    -궁금증④ 상승장 불구 공포지수 왜 오르나?
    -韓 증시, 올 들어 가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
    -코스피, ‘꿈의 지수’라 여겼던 3000선 돌파
    -일일 상승폭과 변동폭, 각각 120p, 170p 넘어
    -사상 초유 상승장이라 조정에 대한 불안 공존

    Q.많은 증시 전문가들이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별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우리 증시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증시 전문가, 가치주와 성장주 ‘임의적 구별’
    -궁금증⑤ 가치주와 성장주 구별 가능한가?
    -하워드 막스, 가치주와 성장주 구별 ‘의미 無’
    -버핏 방식 가치투자, 코로나 시대 ‘최악의 실적’
    -코로나 시대 주식, 현재보다 미래 가치 ‘주목’
    -머스크 효과, PER과 PBR보다 PPR과 PDR
    -현재 실적보다 이상·꿈 등 미래 수익 주목

    Q.외국인과 관련해 궁금증이 있는데요. 코로사 사태 이후에 외국인의 국내 증시 영향력이 줄어든 것입니까?
    -韓 증시, 외국인에 좌우되는 ‘윔블던 현상’
    -궁금증⑥ 코로나 이후 외국인 영향 줄었나?
    -코로나 이후 증시, 동학개미 비중 절대적으로 높아
    -삼성전자 보유, 동학개미가 외국인보다 높아
    -다른 대표기업 역시, 외국인 비중 크게 줄어
    -나라 구한 동학개미, 韓 증시 독립성도 키워
    -원·달러 환율, 외국인 유출입 영향력도 낮아져

    Q.요즘 동학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공매도 재개 문제이며..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BBIG ETF 등에 투자한 것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습니까?
    -文 대통령, BBIG ETF 등에 투자 배경 궁금증↑
    -공매도 재개로 주가 하락, 문 대통령도 손실?
    -궁금증⑦ 공매도 금지 기한 추가 연장 신호인가?
    -올해 주력사업 뉴딜 정책, 기본 토대 ‘혁신성장’
    -혁신성장, 증시 활성화돼야 모험성 자금 흘러
    -재원조달 수단인 뉴딜 기금도 잘 조성될 수 있어
    -공매도 재개로 주가하락, ‘J-노믹스’ 총체적 실패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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