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에 건조증까지' 홈케어 및 셀프케어로 잡는다

입력 2021-01-14 14:09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입김 등으로 인해 마스크의 내부가 고온 다습해지면 피지분비 및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또, 마스크와 피부의 마찰로 인해 피부가 손상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렇다면, 마스크트러블을 위한 홈케어 및 셀프케어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먼저 외출 후 돌아오면, 마스크로 인해 활발한 피지 분비와 세균이 번식된 피부를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클렌징 제품은 우수한 세정력도 중요하지만, 세안 후 건조함이 없고 피부를 예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천연 계면활성성분의 제품을 추천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유랍의 네츄럴 사봉 포인원 플러스 클렌저의 경우 해조추출물, 낙엽송나무추출물 등 다량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마스크트러블이 생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덜하다. 천연계면활성성분이 모공 속까지 클린케어하면서도 수분감을 지켜줘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며, 피부 탄력 및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

세안 후 잔여물없이 깨끗해진 모공 속을 보습으로 확실하게 채워주는 것도 중요한 홈케어 및 셀프케어에서 중요한 포인트이다.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된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코로나 마스크와의 마찰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며,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 및 영양을 빠르게 공급하고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세안 후에는 유랍의 바이탈라이징 토닉 로션을 추천한다. 버블 타입으로 피부 침투 및 흡수성이 뛰어나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특히 피부에 최적화된 pH 5.5 약산성 제품으로서 화학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앰플과 에센스를 사용하기 전에 무너진 피부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부스터와 엑티베이터 기능이 뛰어나다. 스위스 연구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비건성분들로 제조되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동시에 뛰어난 보습력을 높여준다.

유랍의 홈케어 및 셀프케어 전문가들은 "마스크뷰티의 기본은 장시간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지치지 않을 만큼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모공 속까지 깨끗이 클렌징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자연유래성분을 통한 진정 및 보습, 영양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유랍은 생리학자, 화학자, 피부 클리닉 전문가를 비롯한 특별 연구팀이 피부 노화의 원인과 피부 세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전(前) 피부미용 교수이자 뷰티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던 한국 피부 미용학회 이사, 보건학 박사이자 겸임교수 등 최고의 피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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