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미소지움', 일반분양분 제외한 59형 잔여 세대 분양

입력 2021-01-18 10:01  


인천서구는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루원시티 등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인구 및 세대수가 증가추세이다. 지역내 보다 지역외 전입이 우세한 지역으로 지하철 7호선이 2021년 석남연장선 및 2028년 청라연장선 개통예정을 앞두고 매매가가 상승하며, 대표적인 투기과열지구로 포함된다.

`석남 미소지움(가칭)`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일대로 지하2층 ~ 지상32층 10개동, 총 954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2㎡ / 59㎡/ 74㎡로 3가지 타입 중 현재 52형 마감, 74형 마감하며, 59형은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일반분양분을 제외한 59형 남은 잔여 세대만 평당 800만원대에 모집하며, 2월 예정인 지구단위 접수 후에는 1,000만원대로 인상예정이라고 하니, 800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마지막기회로 보인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경관녹지, 어린이공원, 중앙공원 등 풍부한 조경시설을 확충하고 지하주차제로 안전함까지 확보했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가변형벽체 등 수납공간을 확보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전체 동에 필로티 공간을 마련해 바람길 및 보행길을 설계하고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거리에 석남초, 천마초, 석남중, 보건고 등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백화점, 가좌시장, 인천시의료원, 근린공원, 원적산, 철마산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구도심지의 중심권역으로 실수요자의 확보가 용이하며 신축 아파트의 공급이 없어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석남동 일대는 주로 노후화된 주거시설 밀집지역으로 재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거나 재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특히 인천시에서 구도심 개발계획에 따른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있다.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등 서부권 활성화가 이뤄지며 인근 검단일반산업단지,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 현대제철, 인천북항 등 인한 젊은 층의 유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에 따라 구도심 활성화가 기대되며 기존의 인천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 석남연장선(2021년 개통예정), 청라연장선(2028년 개통예정)으로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한편 `석남 미소지움(가칭)`은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주변 시세대비 3.3㎡당 8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규아파트의 희소성을 누릴 수 있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조합원 자격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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