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서울 97명 신규확진…전날 대비 130명↓ '뚝'

입력 2021-01-18 21: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7일)의 130명이나 1주 전(11일)의 155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발생은 17일 132명, 11일 167명이었다.
18일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전날 검사 건수 급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발생 확진자 대부분은 17일에 검사를 받은 경우다. 1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1만1천968건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일반인 익명검사가 시작된 작년 12월 14일 이래 35일만에 최저치였다. 최근 보름간(3∼17일) 서울의 하루 평균 검사 건수는 2만5천515건이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