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엔터프라이즈의 계열사 중 마선생마약국밥은 현재 전체 가맹점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신규·업종전환시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홀과 배달을 겸해서 창업하는 매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기존 배달 매장에서 홀 매장으로 업종전환하는 사례가 지속하여 생기고 있다.
올림엔터프라이즈에서는 기존과는 다르게 <홀 창업 + 배달 창업> 을 겸한 형태의 매장만 오픈하기로 결의했다. 코로나 이후를 미리 예측하고 전체 가맹점 형태를 전환할 방도를 찾은 샘이다.
현재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330만원에 진행하고 있던 마선생마약국밥은 `마선생마약국밥` 홀매장+배달매장 창업시 지원 혜택 ▲가맹비 550만원 지원 ▲교육비 330만원 지원 ▲광고비 400만원 지원 ▲합 1280만원을 본사에서 지원하게 된다.
한편 본사에서는 공격적으로 SNS마케팅 및 커뮤니티 마케팅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종식에 대해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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