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9시2분 현재 솔루엠은 시초가 3만4천원 대비 6.18%(2,100원) 높은 3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7천원 대비 1만9,100원 높은 수준이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전자 제품에 필요한 전원(Power)을 공급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한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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