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베네스트 새절역 아파트 6호선 새절역과 단지 직접 연결

입력 2021-02-02 16: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동원베네스트 새절역`이 조합원 모집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톡톡한 수혜가 기대되는 아파트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는 역세권 고밀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역세권 복합용도개발 지구단위계획으로 주거지역 용적률을 70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향후 역세권에 자리한 아파트의 수직개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역세권 프리미엄과 생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호평을 받는 동원베네스트 새절역은 새절역 3번 출구에 직접 연결돼 새절역을 현관문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지하철 6호선, 서부선, 고양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대개 `베이(Bay)`가 늘어날수록 아파트의 채광과 통풍이 좋아지며, 그만큼 더욱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4베이 구조의 경우 전용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 선호도가 더욱 높다. 공간 활용도가 중대형 못지않게 넓은 동원베네스트 새절역이 좋은 평을 받는 이유다. 4베이 평면 등 신평면 설계가 대거 적용돼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환기, 채광 등 실용성이 우수한 것은 판상형의 손꼽히는 장점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로 이어진다. 구조상 앞뒤가 트여 통풍과 환기에 유리하며,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도 탁월하다. 이 단지는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가 훌륭하며, 채광도 우수하다.

서비스 면적도 넓다. 서비스 면적은 발코니처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고 확장 시 입주자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의미한다. 서비스 면적이 넓어질수록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므로 분양가가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원베네스트 새절역은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100% 전용면적 59㎡, 단일면적으로 단지를 구성해 높은 투자가치가 평가되며,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주방가전 등 풀옵션 혜택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주변에 예정된 각종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새절역~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서부선이 민자적격성을 통과해 새절역 일대 분양 시작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조합원 모집가도 저렴해 향후 시세 차익 실현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우수한 사업 안정성도 갖춰 이 단지의 완판을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조합원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 중이다. 또한, 안심보증서까지 발급해 조합원 사이에 신뢰도도 높다.

풍부한 주변 인프라를 갖춰 입주 시 편리한 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수색증산뉴타운과 상암DMC, 가재울뉴타운 등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인근 지역의 생활기반시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응암시장, 서울시립서부 병원, 은평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들어서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신사초등학교가 있고, 서신초, 숭실중, 영서중, 영락중, 숭실고, 충암고, 명지고 등이 우수한 학군을 형성해 학세권 아파트의 장점도 선사한다.

백련산, 북한산, 봉산 등이 에워싼 배산임수 명당자리에 입지한 아파트로, 마치 내 집 앞마당처럼 신사근린공원과 불광천 수변공원을 산책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힐링 주거환경을 선사하는 아파트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덕양구 원흥동 633-3번지(원흥역 1번출구 인근)에 마련되어 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상담은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