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골든차일드는 음악 방송 활동은 물론 트위터, 유튜브,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박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시작으로, ‘수트댄스’, ’살림 장만 장학 퀴즈’, ’덕력검증소’, ‘안아줄게` 뮤비스토리를 담은 웹툰 등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로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으며 ‘1일 1골차’를 불러일으켰다.
골든차일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는 자체 음반 판매 기록을 넘어서는가 하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와 함께 해외 차트에서까지 상위권을 차지하며 기록 경신에 나섰다.
또한 신곡 ‘안아줄게(Burn It)’는 컴백과 동시에 SBS MTV ‘더 쇼(THE SHOW)’에 이어 MBC M ‘쇼! 챔피언’까지 정상을 차지하며 음악방송 2관왕의 영예를 안는 등 성공적인 행보로 ‘완성형 아이돌’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신곡 ‘안아줄게(Burn I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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