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 노랑풍선, 작년 영업손실 66억 원

박승완 기자

입력 2021-02-09 17:30   수정 2021-02-09 17: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업적자 66억 1천만 원…매출 74% 증발
노랑풍선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수요 급감에 노랑풍선의 실적이 한층 악화됐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영업적자가 66억 1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20억 6천만 원 적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0% 감소한 199억 7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53억 6천만 원 적자를 이어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