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곤지암 공장 화재 산불로…105명 긴급투입

입력 2021-02-23 22:35   수정 2021-02-23 22:35

[속보] 경기도 곤지암 공장 화재 산불로…105명 긴급투입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19시 24분경 발생한 공장 화재가 20시 34분경에 산불로 이어져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공무원 20명 등 총 105명을 긴급 투입했다. 현재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는 0.7㏊로 추정된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대기가 건조해 건물 화재, 쓰레기 소각 등이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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