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콤비타의 `마누카꿀`이 주목받고 있다. 마누카꿀은 청정한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대표 특산품이다. UMF로 인증되는 독특한 효능으로 이미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마누카꿀`의 인기가 날로 치솟는 상황인데, 그 중심에는 뉴질랜드 건강식품 대표브랜드 `콤비타`가 있다. 콤비타 마누카꿀은 10년 연속 뉴질랜드 UMF 마누카꿀 생산량 1위 브랜드로, 20년 이상 뉴질랜드 마누카꿀 협회(UMFHA)의 공식 UMF 인증을 갱신하고 있는 마누카꿀 대표 브랜드다.
콤비타코리아의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규정과 뉴질랜드 마누카꿀 협회(UMFHA)의 기준을 통과한 고품질의 마누카꿀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으며, 크림화 공정을 통한 곱고 부드러운 질감의 마누카꿀을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마누카꿀`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나 소비자들의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콤비타코리아는 정품 콤비타 마누카꿀만 취급하는 정식 한국지사로서 그동안은 온라인과 서울 수도권내 백화점에 한정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점차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건강기능식품 대표브랜드 GNC와 협력하여 전국 백화점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하여 롯데백화점 전 점, 현대백화점 전 점, 신세계백화점(일부 점포)을 포함해 AK플라자 및 갤러리아(일부 점포)등 전국 백화점 72개 매장에서 콤비타 마누카꿀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건강 상담 전문 브랜드 GNC는 뉴질랜드 마누카꿀 1등 브랜드 콤비타와 협업을 통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콤비타 마누카꿀은 최근 방송된 홈쇼핑 방송에서도 연속 완판을 이어가며, 국내 마누카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GNC와의 협업으로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단기간 내 획기적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UMF 마누카꿀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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