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120억 규모

신재근 기자

입력 2021-03-03 10:54  

유안타증권은 3월 5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ELS 제472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30%(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다만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에 이를 수 있다.
ELS 제472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와 우리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8.7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6.10%(연 8.7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마찬가지로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이다.
ELS 제472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Micron Technology와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75%(18개월, 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4.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2.00%(연 14.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에 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안타증권은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18, 4719호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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