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핫이슈로 떠오른 ’준(準)테이퍼링‘…요즘 재테크 시장에서 인도가 뜨겁다는데, 왜?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요즘 들어 재테크 시장에서 핫한 곳이 바로 인도라고 합니다. 핫해진 인도가, 우리에게도 주는 시사점이 많다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신흥국, 그중에서 인도 상황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올해 두 번째 연준회의가 열렸는데요. 내일 새벽에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준테이퍼링‘ 신호탄으로 볼 수 있을까요?
-美 증시, 3월 Fed 회의 결과 앞둔 관망세
-국채금리 상승과 3대 지수 혼조, ’준(準)테이퍼링’?
-월가, 인플레를 코로나보다 더 큰 ’꼬리 위험‘
-BoA, 220명 펀드매니저 대상 설문조사 결과
-money circulation, 기술주→경기 민감주
-월가, 인플레를 코로나보다 더 큰 ’꼬리 위험‘
-BoA, 220명 펀드매니저 대상 설문조사 결과
-money circulation, 기술주→경기 민감주
-中 인민은행, 테이퍼링 실제 추진하지 않아
-미국과 인도 고성장 견제, 중국도 고성장 추구
Q.체크해봐야겠습니다. 내일 Fed 회의 결과를 앞두고.. 월가에서 떠오른 준테이퍼링 조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양대 목표 설정 이후 Fed, 고용목표 중시
-파월 시각, 금융완화 정책 2023년까지 지속
-옐런 시각, 시차 감안시 올해 안에 테이퍼링
-월가, 파월과 옐런 시각 접합 ‘준(準)테이퍼링’
-OT, 은행 초과지준율과 대손충당비율 인상
-무제한→sun set→OT→QE 종료→금리인상
-내일 Fed 회의 결과, ‘준(準)테이퍼링’ 조치 나올지?
-OT, 테이퍼링 사전조치…파월, 선택 쉽지 않아
Q.방금 전에 인도 얘기를 해주셨습니다만 요즘 재테크 시장에서는 인도가 핫하다고 하는데요. 실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장기적 관점, 인도 적립식 펀드 ‘거듭 추천’
-인도 재테크, ‘트리플 크라운’ 달성해 평정
-트리플 크라운, 3가지 재테크 수익률 1위
-올해 들어, 주식 13% ETF 20% 펀드 19%
-3년 전부터 적립식 펀드 가입자 ‘최고 성과’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투자자 중심 ‘hot’
-인도 주목한 대형 자문사와 증권사 ‘최대 성과’
Q.재테크 시장에서.. 인도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인도 경제, 뉴 밀레니엄 시대에 들면서 ‘주목’
-모디 집권 이후, 모디노믹스 추진 “take off”
-take off, 로스토우 교수의 경제발전 5단계론
-①전통사회 ②선행 ③도약 ④성숙 ⑤대중소비
-OECD, 인도 경제 올해 성장률 12.6% ‘최고’
-IMF 등 모든 예측기관이 올해 성장률 10%대
-바이든-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도 ‘제2의 도약’
Q.코로나 이후…인도 경제가 재도약하는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도,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국 중 하나
-코로나 방역 체제, 대표적인 후진국 분류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 부진한 국가
-포스트 코로나 주력산업에 맞는 ‘인구 구조’
-중국보다 많은 인구, 경제 연령 25세 전후
-수학과 IT 능력 뛰어난 인구 비중 높아
-디지털 컨택트 비중 높아질수록 ‘고성장’
Q.인도는 영국의 오랫동안 식민지 국가였던 만큼 경제성장을 하는데 부정부패 문제가 장애되어 왔지 않았습니까?
-만성적인 부패, 주요 고비 때마다 ‘성장 제약’
-카스트제·불교와 힌두교·네루-간디 기득권
-모디, 2016년 급진적인 화폐개혁 추진 성공
-구화폐 고액권, 3대 기득권 90% 이상 수요
-2016년 11월 9일 기해 新舊 화폐 전격 교체
-2016년 11월 30일 24시 기점, 구화폐 ‘휴지’
-모디, 2016년 급진적인 화폐개혁 추진 성공
-구화폐 고액권, 3대 기득권 90% 이상 수요
-2016년 11월 9일 기해 新舊 화폐 전격 교체
-2016년 11월 30일 24시 기점, 구화폐 ‘휴지’
-화폐개혁 후 일시적 충격, ‘모디노믹스’ 추진
-가상화폐 규제,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정책
Q.‘모디노믹스’란 용어를 오랜만에 들어보는데요.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해주시지요.
-모디노믹스, ‘제2의 오바마노믹스‘라는 별칭
-바이든노믹스, 지워진 오바마노믹스의 부활
-바이든노믹스 핵심 내용, 모디노믹스와 유사
-모디노딕스, 제조업 부활 통한 일자리 창출
-모든 경기대책, 일자리 창출 대책으로 명명
-제조업 중시정책, 리쇼어링과 리프레시 정책
-global solutions, 외국인과 외자 개방 정책
-바이든 정부 출범 후 ’제2 모디노믹스‘ 추진
Q.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인도가 급성장하는 데에는 바이든 정부와의 관계가 많은 점에서 비슷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포스트 코로나, ’중심축‘ 경쟁 치열하게 전개
-中, 홍색 공급망 통해 GVC 중심지 공고화
-DSR, 즉 디지털 실크로드 통해 세 확장 추구
-美,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내걸고 동맹 복원
-6월 英 G7정상회담, 선진 7개국과 동맹 복원
-대서양 동맹 통해 유럽과의 전통적인 관계 복원
-인도 중심으로 한 EPN, 경제 파트너십 네트워크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들어 재테크 시장에서 핫한 곳이 바로 인도라고 합니다. 핫해진 인도가, 우리에게도 주는 시사점이 많다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신흥국, 그중에서 인도 상황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올해 두 번째 연준회의가 열렸는데요. 내일 새벽에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준테이퍼링‘ 신호탄으로 볼 수 있을까요?
-美 증시, 3월 Fed 회의 결과 앞둔 관망세
-국채금리 상승과 3대 지수 혼조, ’준(準)테이퍼링’?
-월가, 인플레를 코로나보다 더 큰 ’꼬리 위험‘
-BoA, 220명 펀드매니저 대상 설문조사 결과
-money circulation, 기술주→경기 민감주
-월가, 인플레를 코로나보다 더 큰 ’꼬리 위험‘
-BoA, 220명 펀드매니저 대상 설문조사 결과
-money circulation, 기술주→경기 민감주
-中 인민은행, 테이퍼링 실제 추진하지 않아
-미국과 인도 고성장 견제, 중국도 고성장 추구
Q.체크해봐야겠습니다. 내일 Fed 회의 결과를 앞두고.. 월가에서 떠오른 준테이퍼링 조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양대 목표 설정 이후 Fed, 고용목표 중시
-파월 시각, 금융완화 정책 2023년까지 지속
-옐런 시각, 시차 감안시 올해 안에 테이퍼링
-월가, 파월과 옐런 시각 접합 ‘준(準)테이퍼링’
-OT, 은행 초과지준율과 대손충당비율 인상
-무제한→sun set→OT→QE 종료→금리인상
-내일 Fed 회의 결과, ‘준(準)테이퍼링’ 조치 나올지?
-OT, 테이퍼링 사전조치…파월, 선택 쉽지 않아
Q.방금 전에 인도 얘기를 해주셨습니다만 요즘 재테크 시장에서는 인도가 핫하다고 하는데요. 실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장기적 관점, 인도 적립식 펀드 ‘거듭 추천’
-인도 재테크, ‘트리플 크라운’ 달성해 평정
-트리플 크라운, 3가지 재테크 수익률 1위
-올해 들어, 주식 13% ETF 20% 펀드 19%
-3년 전부터 적립식 펀드 가입자 ‘최고 성과’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투자자 중심 ‘hot’
-인도 주목한 대형 자문사와 증권사 ‘최대 성과’
Q.재테크 시장에서.. 인도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인도 경제, 뉴 밀레니엄 시대에 들면서 ‘주목’
-모디 집권 이후, 모디노믹스 추진 “take off”
-take off, 로스토우 교수의 경제발전 5단계론
-①전통사회 ②선행 ③도약 ④성숙 ⑤대중소비
-OECD, 인도 경제 올해 성장률 12.6% ‘최고’
-IMF 등 모든 예측기관이 올해 성장률 10%대
-바이든-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도 ‘제2의 도약’
Q.코로나 이후…인도 경제가 재도약하는 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도,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국 중 하나
-코로나 방역 체제, 대표적인 후진국 분류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 부진한 국가
-포스트 코로나 주력산업에 맞는 ‘인구 구조’
-중국보다 많은 인구, 경제 연령 25세 전후
-수학과 IT 능력 뛰어난 인구 비중 높아
-디지털 컨택트 비중 높아질수록 ‘고성장’
Q.인도는 영국의 오랫동안 식민지 국가였던 만큼 경제성장을 하는데 부정부패 문제가 장애되어 왔지 않았습니까?
-만성적인 부패, 주요 고비 때마다 ‘성장 제약’
-카스트제·불교와 힌두교·네루-간디 기득권
-모디, 2016년 급진적인 화폐개혁 추진 성공
-구화폐 고액권, 3대 기득권 90% 이상 수요
-2016년 11월 9일 기해 新舊 화폐 전격 교체
-2016년 11월 30일 24시 기점, 구화폐 ‘휴지’
-모디, 2016년 급진적인 화폐개혁 추진 성공
-구화폐 고액권, 3대 기득권 90% 이상 수요
-2016년 11월 9일 기해 新舊 화폐 전격 교체
-2016년 11월 30일 24시 기점, 구화폐 ‘휴지’
-화폐개혁 후 일시적 충격, ‘모디노믹스’ 추진
-가상화폐 규제,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정책
Q.‘모디노믹스’란 용어를 오랜만에 들어보는데요.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해주시지요.
-모디노믹스, ‘제2의 오바마노믹스‘라는 별칭
-바이든노믹스, 지워진 오바마노믹스의 부활
-바이든노믹스 핵심 내용, 모디노믹스와 유사
-모디노딕스, 제조업 부활 통한 일자리 창출
-모든 경기대책, 일자리 창출 대책으로 명명
-제조업 중시정책, 리쇼어링과 리프레시 정책
-global solutions, 외국인과 외자 개방 정책
-바이든 정부 출범 후 ’제2 모디노믹스‘ 추진
Q.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인도가 급성장하는 데에는 바이든 정부와의 관계가 많은 점에서 비슷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포스트 코로나, ’중심축‘ 경쟁 치열하게 전개
-中, 홍색 공급망 통해 GVC 중심지 공고화
-DSR, 즉 디지털 실크로드 통해 세 확장 추구
-美,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내걸고 동맹 복원
-6월 英 G7정상회담, 선진 7개국과 동맹 복원
-대서양 동맹 통해 유럽과의 전통적인 관계 복원
-인도 중심으로 한 EPN, 경제 파트너십 네트워크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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