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의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Bee Plasty B-Toxin Ampoule)`이 3월 18일 오후 2시 40분 진행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벌독 전문 기업 아피메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비톡신 앰플은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벌독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하며, 고순도 벌독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이로써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를 개선하고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벌독의 주요 성분인 멜리틴에는 피부 노화 관리에 필요한 26가지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피부 속부터 채워지는 영양성분으로 보다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정상화하여 주름 및 탄력 개선, 모공 개선, 미백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만의 노하우는 특별한 솔루션에 있다. 벌독 테라피에서 착안한 제품인 만큼 성분 함유량에 따라 10부터 40까지 솔루션을 구성했다.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피부에 적응시킴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인스코비 헬스&뷰티사업팀 관계자는 "아피메즈는 벌독을 활용한 핵심 기술로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를 획득하고 세계 각국의 벌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안티에이징의 모든 것을 담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탄력 개선뿐만 아니라 수분 보충, 광채 개선 등 이상적인 피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명성에 알맞게 2021년 홈쇼핑 방송에서는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월 18일 쇼호스트 유난희와 함께 진행한 롯데홈쇼핑 앵콜 방송에서 또 한번 전체 매진 쾌거를 달성하였다"며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홈쇼핑 방송에서 다양한 구성과 혜택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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