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이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의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펼쳤다.
펜타곤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의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 무대를 선보였다.
펜타곤은 스타일리시한 스포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만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꽃미남 비주얼을 완성했고, 쿨하고 청량한 퍼포먼스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펜타곤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이 돋보이는 Pop-Rock 장르의 곡이다.
펜타곤은 지난 15일 발매한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로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76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펜타곤은 신곡 `DO or NOT`(두 올 낫)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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