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ETRI와 `5G+·6G 통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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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22 10:48   수정 2021-03-22 13:39



AP위성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와 6G 위성-지상 통합단말 및 통신탑재체 기술개발과 관련,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P위성은 지난해 이동통신표준화국제협력기구(3GPP) Rel-16 표준 기반 5G 단말 이동위성통신 모뎀 시스템온칩(SoC) 개발을 마쳤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18년부터 5G NR 기반 비지상 네트워크(NTN) 핵심기술개발 및 표준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바 있다.

AP위성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3GPP 네트워크(NTN)에서 표준화 중인 비지상 통신 단말 개발 및 사업화`, `6G 초공간 협력-3차원 공간 위성통신 및 이동통신 기술개발`, `6G시대 위성-이동 통합단말 검증 및 사업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 대비 정지궤도/저궤도(GEO/LEO) 통신탑재체 개발` 등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AP위성은 이번 협정을 통해 지상이동통신 중심인 5G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3차원 공간 이동통신기술개발 및 3차원 공간 이동통신 핵심기술에 대한 6G 국제표준화로 표준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어택시·무인기·항공기 등의 3차원공간 이동체의 자율주행 서비스 시장 등 다양한 신규 시장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위성은 2006년부터 전세계 180개국에 공급되고 있는 위성휴대폰을 개발 제작해 오고 있으며, 퀄컴, 모토로라와 휴즈 등이 보유하고 있는 위성통신 통합반도체 칩을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또한, 2017년 11월부터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에 최초로 탑재될 소형인공위성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로 내년 8월에 발사될 달탐사 궤도선에 탑재컴퓨터와 탑재자료처리장치의 비행모델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늘(22일) 오후 3시 7분에 발사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1호에 표준형탑재컴퓨터, 조립 및 지상시험장비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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