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정주영 전 현대 창업주의 추모 사진전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22일 오후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개막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찾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된 아산 집무실을 살펴봤다.
이번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通하다`는 주제로 4월 2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아산의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물, 유물, 어록이 디지털 액자 등을 활용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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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通하다`는 주제로 4월 2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아산의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상물, 유물, 어록이 디지털 액자 등을 활용해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