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서울 195명 확진…하루 200명선 위협한다

입력 2021-03-31 22: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같은 시간대 잠정치로 비교해 전날(30일) 159명보다 36명, 1주일 전(24일) 116명보다 79명 많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30일 158명(중복 집계 등을 바로잡은 확정치)으로, 지난달 18일(180명) 이후 4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데 이어 31일에도 오후 9시 기준으로 200명 선에 가까워져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11월 `3차 대유행`이 일어나 일일 확진자 수가 12월 24일 552명까지 치솟은 뒤 점차 내려가 올해 1월 6일(297명) 이후에는 단 하루(2월 16일 258명)를 제외하고 줄곧 200명 미만 기록을 이어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