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개막전 홈런 맞아 2실점…토론토 역전승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4-02 06:30  

류현진, 개막전 홈런 맞아 2실점…토론토 역전승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021년 메이저리그 개막전 뉴욕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 상하좌우를 모두 활용하는 영리한 투구로, 최고 시속 160㎞의 강속구를 던지는 콜과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하지만 단 한 개의 실투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5⅓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를 내주고 2실점 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단 한 개만 허용했다.

투구 수는 92개였다.

베이스볼서번트는 류현진의 투구 분포를 체인지업 33개(36%), 컷 패스트볼 26개(28%), 직구 25개(27%), 커브 7개(8%), 슬라이더 1개(1%)로 분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였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6회말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넘겼다.

구원으로 등판한 타일러 챗우드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 류현진은 승패 없이 시즌 첫 경기를 마쳤다.

토론토는 연장 혈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2020년 토론토 이적 후 처음으로 관중 앞에서 투구했다.

양키스는 홈구장 최대 수용 인원 20%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