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더바디(PIN THE BODY)는 자연 성분으로 향긋한 바디 케어 시그니처 라인 `모던 플로럴` 바디 미스트와 바디 앤 핸드 로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모던 플로럴` 은 핑크 플로럴의 향과 스윗 바닐라 향의 터치로 상큼한 봄 내음을 품고 있으며 핑크 컬러의 디자인 용기가 돋보인다.
또한, 신제품 `모던 플로럴` 바디 미스트는 악취를 없애는 DEO-NATURE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몸에서 나는 땀 냄새를 케어해 준다. 과도한 땀의 배출은 피부에 세균을 번식시켜 악취를 유발하게 되므로 땀이 나는 부위에 직접 뿌리는 바디 스킨의 개념 바디 미스트를 사용하여 상쾌하게 냄새를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 `모던 플로럴`은 2월 출시된 `와일드 그린` 이후의 핀더바디 시그니처 라인이다. 시그니처 라인은 바디 미스트와 바디 앤 핸드 로션 구성으로 핀더바디가 제안하는 크루아상 레이어링 기법을 활용한 제품이다.
크루아상 레이어링이란 얇고 가벼운 층들이 겹겹이 쌓여 이루어진 유럽의 빵 크루아상을 연상시키는 기법으로 향은 같지만 다른 제형의 바디 앤 핸드 로션과 바디 미스트를 같이 사용하여 오래도록 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바디케어 기법이다.
핀더바디의 슬로건처럼 향기를 바디에 꽂고 다닐 수 있는 기능적인 방법인 크루아상 레이어링 방식을 통하여 핀더바디 시그니처 상품들은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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