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분쟁' SK·LG, 美 행정부 상대로 매일 로비전 펼쳐 [글로벌뉴스]

입력 2021-04-08 14:18  

美 증시 '빚투' 1년사이 49% 급증


1. SK·LG, 美 행정부 상대로 매일 로비전 펼쳐

배터리 분쟁을 벌이고 있는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결정이 나도록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매일같이 로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는 `캐럴 브라우너` 전 환경보호청 청장과 `샐리 예이츠` 전 법무부 부장관을 비롯한 인사들을 동원해, 바이든 행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맞서 LG도 오바마 행정부 시절 에너지부 장관을 지낸 `어니스트 모니즈`를 등에 업고 미 행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고 있습니다.


2. 美 증시 `빚투` 1년사이 49% 급증


뉴욕증시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의 급증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월가의 자율규제 기구인 `금융산업규제국` 집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으로 미국 투자자들의 미수·신용 거래를 포함한 `빚투` 잔액은 8,140억 달러, 우리 돈 910조 5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무려 49%나 급증한 수치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겁니다.



3. 美 부동산회사, 비트코인으로 임대료 받는다

미국의 억만장자 `릭 카루소`가 운영하는 부동산회사 `카루소`가 이제는 비트코인으로도 임대료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CNBC에 따르면, 카루소는 오늘부터 자사 소유의 주거와 상업시설 임대료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카루소는 "가상화폐가 적절한 투자상품이라고 본다"면서 "가상화폐 거래소인 제미니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회사자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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