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반비둘기 자세 거뜬 "아프지만 시원해"

입력 2021-04-08 15:52  


핑클 멤버 성유리가 사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성유리는 8일 오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하며 "아프지만 시원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랩을 이용해 다리를 뻗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성유리는 반비둘기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올리며 유연함을 자랑했다.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