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선거 이후 고민에 빠진 여야 대선 후보…”젊은 동학개미를 살려야 대통령된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1-04-12 08:24   수정 2021-04-12 08:24

    4.7 재보선 이후 여야 모두, 대통령 선거 체제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가 젊은 세대에 의해 좌우됨에 따라 내년 3월에 대선을 겨냥하고 있는 여야 대선 후보들이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젊은 동학개미들이 왜 주식에 투자하는지 그 고충을 알아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는데요. 왜 이런 말이 나오는 있는 것인지,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미국 증시 움직임부터 말씀해주시지요.
    -바이든+옐런+파월, ‘3J’ 대한 신뢰 두터워져
    -코로나 충격 마무리+미국 개조+中 추월 견제
    -고압경제=1.9조 부양책+4조 육박 인프로 확충
    -美, 경기와 증시 모두 ‘골디락스’ 기대 확산
    -경기, 올해 성장률 6.5%…1984년 이후 최고수준
    -증시, 펀더멘탈과 유동성 간 에스컬레이터 국면
    -글로벌 자금, 미국으로 재환류되는 움직임 ‘뚜렷’

    Q.경제성장률을 보니 부러울 따름인데요. 이 시간을 통해 자주 강조해주셨던 것 같은데 그래서 최고통수권자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죠?
    -코로나 등 각종 위기 거치며 ‘엇갈린 명암’
    -트럼프와 보우소나루, 코로나 대체 미숙 ‘추락’
    -시진핑과 바이든, 코로나로 위상 강화와 부상
    -바이든, 젊은이 등 상처받은 계층 아우르기
    -화합과 통합, 유색인종과 소외계층 인재 중용
    -기득권 내려놓기 운동, 법인세와 부유세 부과
    -공정한 사회, 누구나 기회가 있는 사회 마련
    -‘국민 속에 대통령’·‘튀지 않는 대통령’ 인상

    Q.특히나 미국 개조를 통해 중국을 따돌리기 위해서젊은 세대를 우대하는 정책이 눈에 띄지 않습니까?
    -인프라 확충 계획, 뉴딜 정책과 경제패권 정책
    -뉴딜 정책, 영구적인 실업자 등은 국가 책임
    -경제패권 정책, 中 추격 견제와 완전 따돌리기
    -미국의 미래, 반도체 등 첨단기술 우위에 좌우
    -반도체 굴기 구상, 리쇼어링과 AVC로 구체화
    -K자 구조 소외-젊은 세대의 역할 강조 및 배려
    -사회-교육-인프라 확충 계획, 조만간 발표될 예정

    Q.4년 전이죠 탄핵을 계기로 태동한 현 정부에 대한 기대는 지금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기대보다 크지 않았습니까?
    -탄핵으로 태어난 현 정부, 젊은 세대들의 기대 높아
    -광화문 촛불 시위 열망, 얼마나 잘 지켰는지?
    -적폐와 부정부패, 얼마나 척결하고 실천했는지?
    -도덕성과 공정성, 얼마나 자유롭고 지켰는지?
    -국민 화합과 통합, 얼마나 진심으로 도모했는지?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4대 주문, 한순간 무너져

    Q.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비록 재보선이었지만 젊은 세대의 불만이 표출됐다는 평가가 많지 않습니까?
    -국정과 경제성과, 젊은 세대에게 인상적이지 못해
    -소득주도와 혁신성장, 어느 순간 ‘흐지부지’
    -청년층 중심 일자리 창출, 상황판 보이지 않아
    -남북관계, 처음부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의문
    -국정과 경제성과, 젊은 세대에게 인상적이지 못해
    -부동산 대책 부작용, 젊은 세대 희망 꺾어
    -김현미 대책, 수요억제 징벌적 대책으로 일관
    -변창흠 공급대책, LH 직원 투기로 신뢰 잃어
    -내로남불 ‘naeronambul’ 등으로 젊은 세대 분노 표출

    Q.‘코로나19’라는 비상상태를 맞아 국민, 특히 젊은 세대의 희생만 강요하는 대책으로 젊은 세대의 피해의식이 많지 않았습니까?
    -한국, 국민의 희생만 강요하는 대응 ‘실망감’
    -코로나 초기, 국민의 자발적 협조로 ‘방역선진국’ 자찬
    -정작 정부가 해야 할 백신 개발과 확보 실패
    -인구 100명당 백신 접종률, 이스라엘 116.28
    -韓 1.93명, OECD 37개 국가 중 35위로 최하위
    -백신 접종도 젊은 세대가 희생, 세대 간 갈등 조짐
    -격리방안, 활동력 강한 젊은 세대 ‘최대 희생’

    Q.여당과 현 정부가 4.7 재보선에서 참패한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젊은 동학개미를 충분히 수용하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 것입니까?
    -코로나 이후, 韓 주가 상승률 ‘세계 최고’
    -증시 방어한 젊은 동학개미 ‘일등공신’
    -동학개미 없었더라면, 우리 경제 더 어려워져
    -문 대통령·홍 부총리도 여당 국회의원도 도움
    -우리 국민에게는 ‘코로나 스트레스’ 분출구 역할
    -개인 투자자, 과거 대비 주식 시장 내 비중 커져
    -코로나 이후 왜 주식 투자에 열을 올리게 됐나?
    -취업 및 집 구하기 어려워 생계 차원 주식 투자
    -과도한영끌·빚투 등을 통한 주식 투자 부작용

    Q.여러모로 증시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렵게 돋은 동학개미의 싹이 계속해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습니까?
    -증시 활성화, 그 어느 때보다 필요성 높아져
    -미시적 측면, 기업 ‘자금 조달’ 국민 ‘건전한 재테크’
    -거시적 측면, 국민소득 3면 등가 법칙상 선순환
    -주식 대중주의 실현, 민주주의 꽃 피울 수 있어
    -동학개미 1000만명 넘어, 정치와 경제 ‘중추세력’
    -내년 대통령 후보, 동학개미들의 투표권 중시해야
    -親증시 정책으로 green shoot->golden goal로
    -현 정부와 여당, 장기보유세 혜택 등 제시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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