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탑정저수지 추락 차량, 빌린 사람과 운전자 달라"

입력 2021-04-17 20:52  

"논산 탑정저수지 추락 차량, 빌린 사람과 운전자 달라"


대학생 5명이 숨진 충남 논산 탑정저수지 사고와 관련해 차량을 빌린 당사자와 운전자가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논산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에는 남학생이 운전했지만, 차량 렌트 명의는 차 안에서 발견된 여학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운전대를 잡은 남학생도 면허는 있으나 만 21세 이상·운전면허 1년 이상이어야 가능한 카셰어링 업체 이용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아 차량을 빌릴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보험 적용이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숨진 이들 가운데 일부는 사고 지점과 가까운 대학교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준비를 하던 중 나와 공유 차량을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0시 23분께 탑정저수지로 승용차가 추락해 같은 학과에 재학 중이던 20대 5명이 모두 숨졌다. 차량을 빌린 지 불과 10분도 지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한속도를 초과하기는 했지만 사고 직전 멈출 수 없을 만큼 빨리 달리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