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국 '항공 인프라 · 직항노선' 시장 잠재력 충분 평가 [KVINA]

입력 2021-04-21 08:53  

[사진 : Bamboo Airways]

베트남-미국 직항노선에 대한 시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달 베트남 국적기 뱀부항공이 미국 교통부로부터 베트남-미국 간 여객기와 화물기 운항을 허가 받으며 양국 간 직항노선 취항에 대한 다양한 회의가 벌어지고 있다.
베트남과 미국의 80여 개 공기업과 민간기업들이 협력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최근 가지며, 베트남과 미국 간 직항노선의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 회의에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공항 개발에 대한 경험과 솔루션을 공유했으며, 이들 기관과 기업들은 자신들의 분야에서 베트남과 미국의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미국 연방항공청, 미국 교통보안청, 미국 상무부, 미국 무역개발청은 베트남 측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공운송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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