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가 180만원…서유리, 남편이 사준 명품 자랑

입력 2021-05-05 13:06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자랑했다.
서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사준 폰케이스. 새 휴대폰과 찰떡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서유리가 공개한 남편의 선물은 명품브랜드 에르메스의 휴대폰 케이스로 가격이 무려 18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명품 과시용이냐"는 악플이 달리기도.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이 댓글로 설전을 벌이자 서유리는 "죄송합니다. 기념일 선물받은 게 이런 파장을"이라며 사과했다.
서유리는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