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송혜교 '숨멎' 미모…흑백 필터 압도

입력 2021-05-09 08:37  


배우 송혜교(41)가 우아한 미모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ru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주얼리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우아한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송혜교의 미모가 흑백 필터를 압도하는 모습.
배우 박솔미는 "꺅. 어여쁘도다. 교와 루"라는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진, 옥주현 등도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