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민, 15일(토) 오후 1시 'EB-5 & 미국 부동산 직접 투자이민 설명회' 개최

입력 2021-05-12 09:24  


1992년 국내 최초로 미국 투자이민을 시작한 해외 투자 이민 전문 기업 클럽이민(주)은 5월 15일 (토) 오후 1시에 `EB-5 & 미국 부동산 직접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미국으로 가는 길과 영주권 및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2023년까지 지속할 수 있는 호황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하면서 "소비자의 저축 증가, 백신 접종 확대 및 바이든 행정부가 입안한 2조3천억불 인프라 계획이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천천히 위로 밀어 올리면서 경제에 안정적 호황 상태로 진입하고 있다."고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밝혔다.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경제가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항공사, 호텔, 영화관 등 팬데믹 봉쇄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문에서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강한 호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텔 객실 점유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1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으며, 항공 승객도 3주 연속 150만명을 초과했다.

미국 노동부 보고서에 의하면 2월에 미국 구인 건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숫자인 91만6천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으며, 198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제조업 활동이 확대되었다. 주택 시장은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어느 때보다 더 뜨겁다. 재고 부족, 저금리 및 구매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치솟고 있고, 재택 근무 추세로 인해 주택 구매자들은 지속적으로 더 넓은 공간을 찾고 있다.

최근 주춤했던 미국 투자이민 문의는 미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회복되어 미국에 대한 이민과 부동산 투자 문의가 조심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6월 30일 미국투자이민 EB-5의 연장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미국 투자이민으로 인해 자국 경제에 고용창출과 외국인 직접 투자로 인해 경제적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장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새로운 제안을 요청하고 연장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15일(토)에 개최되는 `EB-5 & 미국 부동산 직접 투자이민 설명회`를 통해서 영주권 취득과 투자이민 5년 후 원금을 상환했던 수많은 검증 사례를 확인해 보는 기회와 최근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호황으로 직접 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은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 예약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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