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김용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용빈은 사진과 함께 “곧 ‘트롯 매직유랑단’ 본방사수!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용빈은 완벽한 화이트 수트를 입고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뽐냈으며,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용빈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으며 ‘트로트계 아이돌’, ‘얼굴 천재에 이은 노래 천재’ 등의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김용빈은 12일 밤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남진의 ‘파트너’를 부르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귀여운 춤사위를 뽐냈다. ‘트롯 매직유랑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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