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이민, 오는 22일 해외투자이민 관련 특별 세미나 개최

입력 2021-05-17 08:30  


최근 국가 간의 이동이 어려운 시기에도 국내 세율이 오르면서 이민의 수요는 여전히 늘어나고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미국, 유럽 등 이민 투자 요건 강화로 이민의 진입 장벽은 높아지지만 투자자는 선호하는 추세이다.

㈜셀레나이민은 미국, 포르투갈, 키프로스, 파나마, 호주, 해외 시민권 등 세계 40여개국의 이민에 대한 상담이 가능한 업체다. 최근 더욱 탄탄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예스이민에서 ㈜셀레나이민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22년 경력의 해외투자이민 전문가 최여경 대표는 “고객에 대한 더 큰 책임감과 막중한 소명감으로 더 한층 글로벌 한 회사로 성장하고자 법인명을 변경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5월 22일 토요일 역삼 본사에서 다수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 유럽, 파나마, 해외시민권 등에 대해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여경 대표는 “요즘 가장 문의가 많은 투자이민 국가는 미국, 포르투갈, 키프로스 등이다. 이민 목적에 따라 나에게 맞는 국가와 프로그램이 달라지고, 국가별로 투자금, 신청 조건 등이 상의하니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각 국가별 투자이민, 부동산, 세금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세히 말씀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은 50만 달러에서 90만 달러로 투자금을 인상했지만 여전히 전 세계 이주자들이 선호하는 국가이다. 높은 교육 수준과 기업가와 투자자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 장점이 많이 있다. 포르투갈은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국가 중의 하나이다. 2022년 1월 1일부터 대도시인 리스본과 포르토, 알가르베 및 해안 지역 도시에는 더 이상 주거용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는 서둘러야 부동산 구입과 동시에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 35만 유로로 EU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키프로스는 부동산 구매 후 3-4개월 내 영주권이 승인된다. 30만 유로 이상에 해당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3세대 이민이 가능하다. 파나마는 파나마 우호 국가 비자 (Panama Friendly Nations Visa)로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이 영주권 비자 제도는 전 세계 50개국의 시민에게만 특별한 혜택이 부여된다.

회사는 투자이민, 부동산, 금융, 세금의 각 분야의 전문가가 계약부터 현지 정착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예약 혹은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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