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운동복 관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은경은 "제가 머 세상의 모든 운동복을 다 입어본 것도 아니고 각각 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그냥 20년 넘게 운동하며 생긴 저만의 취향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운동복 리뷰 해보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은경은 운동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완성한 군살 없는 몸매와 복근이 돋보인다.
최은경은 식단관리, 운동 등의 모습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은경은 1998년 대학 교수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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