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ah!(우아!), 배성재와 찰떡 케미…청취자 입덕시킨 엉뚱 발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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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4 07:50  

woo!ah!(우아!), 배성재와 찰떡 케미…청취자 입덕시킨 엉뚱 발랄 매력




그룹 woo!ah!(우아!)의 나나, 우연, 소라가 `배성재의 텐`에 출격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청취자들의 입덕을 도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선 `프로듀스1077`의 주인공으로 그룹 woo!ah!(우아!)의 나나, 우연, 소라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DJ 배성재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졌다.

나나와 우연은 지난해 11월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나나는 "당시에 `나나운서`라는 별명을 얻었다"라며 "정말 감사하다. 어머니가 굉장히 뿌듯해 하신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내 인생 업적이 추가된 것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woo!ah!(우아!)와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세 사람은 그룹 woo!ah!(우아!)와 신곡 `Purple`을 소개하고, woo!ah!(우아!)의 입덕 포인트를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나는 비주얼과 대조되는 저음 목소리, 우연은 해맑은 눈웃음, 소라는 러블리한 분위기를 꼽았다.

또 강아지와 고양이 중 닮은꼴을 말하다 배성재의 닮은 꼴을 찾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나나와 소라는 각각 기니피그와 곰돌이 푸를 이야기했고, 우연은 해맑게 하마를 닮았다고 말해 폭소를 불렀다.

멤버들의 극과 극 취향도 이야기했다. 소라는 최애 한국 음식이 족발이고, 잘 먹지 못하는 음식이 닭발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나는 자신의 소울푸드로 닭발을 꼽았다. 또 소라와 나나는 공포영화가 주는 짜릿한 느낌이 좋다고 말했으나 우연은 공포 영화는 보고나서도 찜찜한 느낌 때문에 싫어한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그런 woo!ah!(우아!)를 위해 다가오는 여름 공포 특집 때 다시 한번 초대하겠다고 말해 `배성재의 텐`과 woo!ah!(우아!)의 인연이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끝으로 woo!ah!(우아!)는 "배성재 DJ가 너무 잘 이끌어줘서 편안했다"라며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woo!ah!(우아!)는 지난달 27일 싱글 3집 `WISH(위시)`를 발매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Purpl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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