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링크, 자체 체험단 운영을 통한 차별화된 퍼포먼스 마케팅 제안

입력 2021-06-23 1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재는 온라인 쇼핑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1년간 약 30만 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새로 문을 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성장은 온라인 판매자에게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다.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치열한 경쟁이 동반되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상에서 원하는 제품을 주문하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은 바로 `검색`이다. 온라인 쇼핑몰 특성상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되는 제품의 매출이 높기 마련이다. 때문에 온라인 판매자들 사이에서 매출을 높이려면 판매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상단에 노출시키는 상위노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일부는 부적절한 방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네이버,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어뷰징으로 단속될 시 경고 및 패널티, 심지어 쇼핑몰 폐쇄까지 이를 수 있으며 기업의 운영리스크를 키우는 행동이다.

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상위노출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제품의 합법적이고 안전한 상위노출 캠페인까지 진행해주는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스토어링크`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네이버 쇼핑, 쿠팡, 티몬, 위메프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한 뒤 스토어의 상위노출 알고리즘을 파악하여 상위노출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을 제공한다. 이러한 상위노출 전략은 16,000명 이상의 실제 유저가 활동하는 자체 구매 체험단을 통해 상위노출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스토어링크의 상위노출 캠페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쇼핑몰 노출 순위 향상을 의뢰한 판매자는 스토어링크의 자체 체험단 플랫폼에 자신의 제품 판매 페이지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체험단은 자체 체험단 플랫폼에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 때, 판매자의 제품 판매 페이지로 들어가, 실제 금액을 지불하여 제품을 구매한다. 이어 제품을 배송받은 구매 체험단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후 클린 리뷰 작성 등 상위노출에 필요한 미션을 수행한다. 끝으로 미션을 모두 충실히 수행한 구매 체험단은 체험단 플랫폼에서 지불한 금액과 동등한 가치를 가진 출금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 받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매 체험단이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고 상위노출에 필요한 지표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쇼핑몰의 검색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위노출 전략을 구성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쇼핑몰 순위를 상위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실행적인 측면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마케팅 퍼포먼스 플랫폼 스토어링크는 2019년 7월 서비스가 출범한 이래 4,7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12,0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 쇼핑과 쿠팡, 위메프, 티몬 등 국내 오픈마켓을 비롯해 와디즈와 같은 크라우드 펀딩, 오늘의집, 무신사 등 특정 카테고리를 다루는 여러 쇼핑몰에 대해서도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쇼핑몰별로 1,000건 이상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스토어링크의 상위노출 전략 분석 및 마케팅 컨설팅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