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원물을 통해 프리미엄 스낵을 출시하고 있는 인비바(대표 황성민)가 MZ세대의 홈술 트랜드에 어울리는, 어묵으로 만들어진 스낵 `어무꽈자` 4종을 출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여름이 가까워졌지만, 여럿이 함께 즐기던 회식문화는 이제 혼술이나 홈술 문화로 변화하고 있다. 주류 트랜드도 소주와 맥주에서 수제 맥주나 와인으로 보다 다양해지는 추세다. 주류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를 즐기는 MZ세대들의 안주도 `새로움`을 가진 제품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트랜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중 하나가 `곰표밀맥주` 제품이다. 수제 맥주 세븐브로이와 곰표 밀가루의 대한제분, 편의점 체인인 CU의 콜라보 제품으로 국산밀과 복숭아, 파인애플을 사용한 수제맥주로 새로운 맛을 선보였다. 여기에 곰표의 캐릭터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기반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건강함을 담은 야채와 과일 스낵을 선보이는 인비바가 출시한 `어무꽈자` 도 이러한 새로움에 도전하는 제품 중 하나다. 인비바는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로 특수공법을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원물 스낵 제품을 출시하는 프리미엄 웰빙 간식 전문 기업이다.
인비바가 새롭게 출시한 어무꽈자는 엄선한 어육을 통해 만들어지는 어묵을 기반으로 이를 스낵화 시킨 제품이다. 어무꽈자는 자체 개발한 공법을 이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모양,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여기에 풍부한 영양까지 제공한다. 어묵이 가지는 특유의 짭조름한 맛에 다채로운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함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MZ세대의 새로운 간식과 간편 안주로 출시된 어무꽈자는 오리지널맛과 매운맛, 와사비맛, 허니버터맛의 4종으로 출시되었다. 현재 마켓컬리, 쿠팡로켓, 배달의민족(B마트), GS프레시몰과 프리미엄 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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