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의 만남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8일과 12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의 1박 2일 여행기를 그린 ‘모비의 마블’ 티저와 1화가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변호사, 래퍼, 아나운서, 배우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모비의 마블’은 국내 휴양지에서 즐기는 초호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티저와 1화 영상이 총 누적 조회 수 25만 뷰를 돌파하는 등 핫한 매력을 가진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 만큼이나 대중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누구나 꿈꾸는 럭셔리 여행으로 집콕 생활로 지친 대중에게 급이 다른 대리만족까지 선사, 여행에 진심인 이들의 모습에 대중은 “다음 화는 언제 올라오나요?”, “케미가 재밌네요”, “기대된다”, “놀러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댓글과 함께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와 치타, 김남희 그리고 조현의 꿀 케미 외에도 이들이 모비스트 페이로 직접 음식과 슈퍼카를 결제하는 모습에 대중은 “모비페이가 뭔가요?”, “카드로 발급해서 쓸 수 있나요?” 등 관심을 보여 모비스트 페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관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모비의 마블’은 코로나19로 멀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중에게 잠깐이나마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게 1박 2일 동안 국내에서 즐기는 온택트 세계여행을 담은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른 웹예능과 가장 차별되는 지점은 바로 조합의 신선함, ‘無 한도’ 모비스트 페이로 즐기는 초호화 여행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 대신 모비스트 페이로 직접 결제한 슈퍼카를 타고 국내 휴양지를 방문한다는 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서로 초면인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의 엉뚱한 상황극과 친자매 같은 케미 등 ‘모비의 마블’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존재한다.
감동과 웃음으로 무더운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모비의 마블’은 매주 월요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동주, 치타, 김남희, 조현의 특급 케미를 보여줄 ‘모비의 마블’은 고가의 슈퍼카, 요트, 호텔, 프라이빗 투어 등 럭셔리 상품을 공유 및 제공하는 모비스트(MOBIST)가 제작을 맡아 앞으로도 넘사벽 ‘억’ 소리 나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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