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시총 3위 경쟁에서도 카카오에 한발 앞서게 됐다.
22일 오후 1시40분 현재 네이버는 전거래일대비 9,500원(2.22%) 상승한 43만7천원을 기록중이다.
시가총액은 71조원 규모로 시총 3위 자리 굳히기에도 들어갔다.
네이버는 앞서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조6,635억원, 영업이익 3,356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0.4%, 8.9%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