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키, NFT작품과 아티프로젝트로 국내외 미술계 주목

입력 2021-07-23 12:01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본명 배한성)`의 NFT미술작품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서 후랭키의 작품이 NFT BLUE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한 바 있으며, 또 미국의 음성 기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HOORANKEY x NFTBLUE | Launch party`에 비트코인 대형 소유자들과 헐리우드 저명 인사, 북미의 미술 콜렉터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후랭키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추상표현주의 작가로서, NFT 문화예술 혁신 프로젝트인 `아티프로젝트`의 공동 CEO이며, 대한민국 수채화의 선구자인 서양화가 고(故) 배동신 화백의 아들이다. 특히 메타버스(Metaverse)와 NFT 등 신기술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아티스트로, 전태일 50주기 기념화를 헌정, 해당 작품을 한국NFT공인인증원을 통해 NFT로 등록하고 향후 경매에 나설 것이라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후랭키의 NFT 기술지원과 글로벌 등록인증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ARTI) 프로젝트에서는 향후 글로벌 마켓에서 진행될 후랭키 NFT분할 작품 시리즈 등에 대해서 한층 강화된 기술과 보안성을 갖춘 NFT마켓 플레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랭키는 "미술작품이 담긴 NFT의 가치가 글로벌시장에서 더욱 인정 받도록 메타버스의 시대에 발맞춰 문화산업을 이끄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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