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여름 휴가를 떠나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24일 오후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새롬은 바닷가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힐링하는 모습이다.
누드톤의 착시 수영복을 입은 그는 군살 없는 늘씬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홈쇼핑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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