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제이앤에프, 부동산 개발사업에 필요한 법률 자문 제공

법무법인 제이앤에프(J&F)가 부동산 개발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법률 자문과 함께 SPC, PFV 등 각종 법인 설립 업무, 신탁등기나 건물 보존등기 업무 등 전문적인 분야의 등기 업무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법무법인 제이앤에프(J&F)는 Justice(정의)와 Finance(금융)의 앞 글자를 딴 사명으로 2020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내 주요 로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의기투합한 부띠끄 로펌이다.

법무법인 제이앤에프의 임완수 대표변호사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유수의 건설사와 더불어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협 등의 다양한 금융기관과 다수의 시행사를 클라이언트로 하여 부동산 개발금융, 부동산 시행사업, 신탁사업 등 부동산 및 금융 관련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임완수 변호사는 "당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재들을 계속 영입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앞으로도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