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DVD 랭킹 1위…‘아시아 최고 그룹’ 명성 입증

입력 2021-07-29 07:09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오리콘 주간 DVD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인 오리콘 차트(8월 2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IN-COMPLETE’’가 오리콘 주간 DVD 랭킹과 주간 뮤직 DVD·블루레이(Blu-ray)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이 DVD 랭킹과 뮤직 DVD·블루레이(Blu-ray) 랭킹에서 1위에 등극한 것은 지난 2017년 9월 4일 자로 1위를 차지한 두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17 JAPAN CONCERT Say the name #SEVENTEEN’에 이어 3년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로, ‘아시아 최고 그룹’의 명성을 재차 입증했다.

지난 1월 펼쳐진 세븐틴의 온라인 콘서트를 담은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IN-COMPLETE’’ DVD·블루레이(Blu-ray)는 세븐틴의 청춘 시리즈를 총망라한 무대들과 세븐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힙합, 보컬, 퍼포먼스 유닛 무대부터 첫 믹스 유닛의 무대까지 뜨거웠던 공연 현장은 물론 VCR, 리허설, D-DAY 메이킹 영상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13명의 다채로운 무대들이 함께 담겨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로 첫 번째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부터 일본 싱글 세 작품 연속 첫 주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쓰는 등 일본에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다.

더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는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2021년 6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다. 일본 오리지널 작품이 아닌 한국 작품으로 플래티넘 인정을 받아 세븐틴을 향한 일본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8월 8일 오후 5시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되는 ‘2021 SVT 5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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