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첫 태풍 '오마이스' 여파…태풍·장마 관련주 '강세'

입력 2021-08-24 09:21  


한반도 첫 태풍인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휩쓸고 가면서 태풍과 장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기준 파루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73%(140원) 오른 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대동(2.83%), 롯데정밀화학(1.70%), 동방아그로(1.38%) 등도 상승세다.
지난밤 우리나라에 상륙한 첫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면서 피해 복구와 관련한 기업이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은 모두 장마 이후 병충해, 농업 피해, 폐기물 처리 등 피해 복구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