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ㅣ(8월 4주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8/16~8/20) USD/VND(market rate)는 22,814~22,831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강세(+0.02%)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8/20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66로 8/13 (23,145)대비 주간 약세(-0.09%)
· 베트남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급증에 따른 당국의 봉쇄조치 강화 소식에 외국인 매도세 강화되며 주후반 3.3% 급락, 1,328.43pt로 마감
· S&P는 코로나19 4차 유행 장기화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7.3%→4.8%, 2.5%p)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2억4,922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하락(-2.04%),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407%(8/20)를 기록하며 주간 9.3bp 하락
· 글로벌 강달러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봉쇄조치 강화로 공장이 폐쇄 가속화 되면서 베트남 전망 악화, 3분기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되어 주가 하락 및 환율 상승 불가피 할듯
(금주 예상 레인지: 22,800~22,855)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