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판매 4% 감소…"반도체 칩 부족"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02 06:57  

현대차, 미국 판매 4% 감소…"반도체 칩 부족"





현대차의 8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반도체 칩 공급난의 영향을 받아 감소했다.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HMA)은 1일(현지시간) 8월 판매 대수가 5만6천200대를 기록해 작년 동월과 비교해 4%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3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5개월 연속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으나 8월 한 달은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사태에 발목을 잡혔다.

이 여파로 8월 총판매량이 감소한 데 이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5만1천950대)도 7% 하락했다.

다만, 친환경차 소매 판매는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 242% 늘었다.

랜디 파커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반도체 칩 공급 부족과 함께 재고 수준이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현대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올해 남은 기간 재고 수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아 역시 반도체 칩 부족 여파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기아 미국 판매법인(KA)은 8월 판매 대수가 5만4천9대로 집계돼 작년 동월 대비 5.3%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