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금법 신고 초읽기' 피어테크, 청와대 행정관 출신 감사 선임

정호진 기자

입력 2021-09-07 10:25  

'특금법 신고 초읽기' 피어테크, 청와대 행정관 출신 감사 선임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예고한 피어테크가 곽상용 감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곽상용 감사는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재무부와 재정경제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친 뒤 삼성생명 부사장을 역임했다.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은 9월 24일 이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를 마칠 것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피어테크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의무인 자금세탁방지체계 구축을 위해 독립적 감사를 수장할 금융통 적임자로 곽상용 감사를 선임했다"며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연 2회 감사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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