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9일 오전9시10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3,700원(10.26%) 오른 3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먹는 형태(경구용)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국제일반명 제누졸락)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9일 오전9시10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3,700원(10.26%) 오른 3만9,750원에 거래 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먹는 형태(경구용)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국제일반명 제누졸락)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이날 밝혔다.